윈도우(window, ms)의 역사

 

window의 역사

1. MS-DOS

• x86 Real mode에서 실행되는 명령줄 기반의 운영체제이다.(OS)

• 86 DOs 1.1을 구매해서 MS DOS1.1를 출시했다.

• 현재 CMD와 거의 모든 명령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.

• CPM쓸 때 명령어가 아직도 사용되고 있다.

2. Windows 1.0, 1985

• 매킨토시를 대항하기 위해서 나온 프로그램이다.

• IBM pc들은 무료로 사용하고 있어서 사실 가격차가 매우커서 매킨토시와 큰 괴리가 있었다.

• 그 때 당시 GUI는 초기 상태였다.

• MS-DOS 2.0 이상에서 실행되는 16bit shell프로그램이다.(os위에서 하는것)

Windows 2.0

• 본격적으로 매킨토시와 경쟁하고 싶었음.

• 80286, 512 KB이상을 요구하며 MS-DOS 3.0이상에서 실행되는 16비트 실행환경이다. (즉 보호모드로 동작하는 cpu도 필요했다.)

• 주요 소프트웨어 등이 윈도우를 위해서 개발됐다..

• X86 real mode판과 i386판이 별도로 판매되었다.(i386은 비싸서 잘 안 팔렸다.)

• 이때 execel이나 word등이 등장하게 된다.

• 사실 execel은 mac이 먼저였다.

 

Windows 3.0

• 여전히 MS-DOS위에서 실행되지만 286, 386보호모드를 지원해서 1MB이상의 메모리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.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cpu에 따라 그에 맞게 동작을 한다.

• 윈도우는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IBM OS/2는 실패하는 계기가 됐다. (사실 둘은 협력관계였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 어기고 출시를 해서 그렇다. -여기서 얻는 교훈 : 공학적으로 뛰어난 것만 생각할게 아니라, 사용자가 더 편하게 해야한다.)

• 매킨토시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 분쟁이 됐다.

• 한글화 성공

• 엑셀 워드등이 동시에 상업적으로 성공을 이뤘다.

• 이때 만들어진 주요 API들 대부분 오늘날까지 그 명맥을 이어간다.

• 제대로 된 GUI여서 많은 사용자가 열광했다.

• 다운 빈도를 줄였다.

 

Windows 95, 98

• MS -DOS를 Windows와 병합해서 하나의 OS로 만들어냈다. (단 여전히 MS-DOS위에서 Windows를 실행한다.)

• 협력적 멀티태스킹에서 선점형 멀티태스킹으로 변화했다.(OS가 직접 관리한다. )
  • 과거에는 어플리케이션끼리 서로 협력을 했기 때문이다.
  • -여기서 os가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응용 프로그램만 끌 수 있도록 했다.

• 32 비트 응용프로그램 실행한다.

• 95는 480MB까지 ram까지 사용가능, 98은 1GB까지 지원

 

Windows NT

• MS-DOS 기반이 아닌 즉 32bit 기반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os이다.

• 진정한 의미의 i386기반의 os이다.

• segment적 기반이 아니라 완전한 선형 메모리 모델이 사용됐다.

• 외형은 Windows 3.1(NT 3.1)Windows95 (NT 4.0)와 비슷하다.

• 처음에는 일반 사용자가 아니라 전문용도(서버, 워크스테이션)용으로 주로 사용됐다.

Windows 2000

• NT 기술에 Windows 98, ME 의 요소를 활용해서 개발했다.

• 주로 기업/사업 영역 응용에 활용 됐다.

Windows XP, 2001

• 일반 사용자용과 기업용 제품이 하나의 제품군으로 통합됐다.

• 높은 신뢰성과 향상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졌다.

• MS-DOS 기반을 완전 폐기 했다.

• X86 32 bit Windows의 완전 확립이 됐다. 즉 i386기반이 완전 확립됐다.

Windows Vista 2007

• 하드웨어 변화에 따라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됐다.

• 메모리 관리에 대한 여러가지가 추가 됐다.

• 64bit를 고려한 heap에 대한 성능향상이 이뤄졌다.(64비트를 지원했다는점이 중요)

• 새로운 Windows Driver모델이 제시됐다.

Windows7 2009

• Vista의 여러 문제들을 개선한다.

• 메모리 사용부분이 크게 개선됨

 

Windows 8, 2012

• 터치스크린에 대한 사용능력을 높인 OS이다. (너무 여기만 치중)

•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강화가 이뤄졌다.

• 보안이 강화됐다.

• IA32와 x64버전이 있다.

Windows 10

window8의 트러블을 다 해결해버리고 거의 똑같다.

• IA32는 4GB, x64는 2TB까지 메모리를 지원한다.

 

Winodws 11 2021

• x64만 지원한다. 기나긴 IA32 (x86 32bit) Legacy의 끝.. 즉 이전까지 window는 32bit프로그램을 깔아도 돌릴수 있었지만 이젠 지원하지 않겠다는 것이다.

• ARM기반 cpu를 지원한다. intel cpu의 문제점이 있는데 태블릿과 노트북에 사용하기에는 arm기반이 더좋다.

• 6TB까지 메모리 자원을 사용한다.

• 윈도우는 아직 그 유산을 많이 가지고 있는다. 이걸 이해해두면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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