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T 미래기술 체험관 티움(T.um) 투어 후기
오늘은 SKT의 티움투어를 다녀와서 해당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.
이 글은 데보션영 3기 활동으로 지원받아 체험을 진행했습니다.
안녕하세요! 이번에 SKT의 미래기술 체험관인 티움(T.um) 투어를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.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왔던 하루였어요. 😊
🏙️ 티움이란?
티움(T.um)은 SK텔레콤의 을지로 본사에 위치한 체험형 전시관으로, SKT가 꿈꾸는 미래 기술과 비전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‘티움’이라는 이름은 ’테크놀로지(Technology)’와 ’뮤지엄(Museum)’을 합친 단어로, 미래의 싹을 틔우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해요!
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https://tum.sktelecom.com/main.do
⭐ 티움 투어 후기
저는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고, SKT 데보션 영 활동 덕분에 바로 체험할 수 있었답니다!
🚀 미래로 떠나는 여정, 하이퍼루프
투어는 거대한 스크린으로 시작했는데요, SKT의 미래 비전을 담은 웅장한 영상이 저희를 환영해주었어요.
게이트를 통과하면 바로 2054년의 미래 도시로 이동하는데, 이 과정에서 하이퍼루프라는 초고속 이동 수단을 직접 타볼 수 있었습니다.
하이퍼루프를 탑승하는 순간 좌석이 흔들리고, 화면이 움직이는 4D 체험이 마치 영화 속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을 주더라고요.
🛰️ 우주관제센터와 VR 체험
2054년의 미래 도시에 도착한 후에는 우주관제센터로 이동했습니다.
이곳에서는 VR 기기를 통해 360도 영상을 볼 수 있었는데요, 제가 직접 운석의 경로를 조정해서 지구를 구하는 미션에 참여했답니다!
미래 기술로 지구를 구하다니, 뿌듯하면서도 게임 같은 재미가 느껴졌어요. 😄
🩺 미래의 의료 기술 체험
또한, 부상을 입은 사람을 치료하는 미래 의료 기술도 경험해봤습니다.
AI가 사람의 상태를 바로 스캔하고, 치료 과정을 돕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의 의료 환경이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되더라고요.
🌌 홀로그램 회의와 메타버스
홀로그램으로 진행된 비상 대책 회의도 인상적이었어요.
회의 후에는 메타버스 세상으로 들어가 실제 온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VR 체험을 했습니다.
손잡이가 뜨거워졌다가 차가워지는 상황을 직접 느끼며, 기술이 얼마나 현실감 있게 구현될 수 있는지 실감했어요.
🍽️ 티움 투어 후 소소한 즐거움
체험이 끝난 후에는 함께 투어를 한 데보션 영 동기들과 SKT의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, 31층에 있는 휴식 공간에서 시간을 보냈어요.
을지로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뷰가 정말 멋졌답니다. ☁️
특히 SKT 담당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진로와 개발자로서의 방향에 대해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어요.
이 경험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답니다.
☘️ 마무리하며…
티움 투어는 단순히 전시를 보는 것이 아니라, 미래를 체험하고 그 속에서 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! 가족, 친구와 함께라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. 😊
티움 체험 예약 링크
👉 예약하기
https://tum.sktelecom.com/reservation/registReservation.do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 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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